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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제 182차 정기산행 산행 결산보고 – 북한산
김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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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 2019.06.02 |
■ 2019년 6월 제 182차 정기산행 산행 – 북한산
▶ 일시: 2019년 6월 1일 토요일 오전 09시
▶ 모임장소: 우이령길 입구
▶ 산행지: 북한산
▶ 산행코스 : 전체 : 우이령길입구~소귀천계곡~대동문~동장대(점심)~용암문~도선사~우이령길입구 * 특히 : 내려오는 길에 "김상궁 바위"에 대한 김형목 회장님의 설명이 있었습니다.
김상궁 바위에 작은 구멍을 "사리함"이라하며 그 아래에 "金尙宮淨光花之舍利塔 同治癸酉十月日立"(김상궁정광화지사리탑 동치계유시월일립) 이라고 쓰여있는데 "淨光花"는 金尙宮의 佛法名이라하며 "맑고 빛나는 꽃"으로 해석할수 있다. 평생을 宮에서 결혼도 못하고 살다가 갔을 金尙宮에게 淨光花라는 法名을 붙여준 것은 김상궁의 품격이 예사롭지 않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현대 과학으로도 잘 설명이 되지 않는 舍利(사리)는 주로 남성들이 성생활을 극단적으로 자제하여 발생되는 일종의 '담석'같은 것이라 합니다? 그래서 여성에게는 발생될수 없다고 하는데 "사리"가 나올 정도였으니 당시에 획기적인 사건이었기에 "舍利塔"을 만들었겠지요..? 同治癸酉十月日立의 同治는 중국 靑나라의 연호이고 1862~1874 사이인데 조선에서는 철종 13년~고종 11년 사이라고 합니다. 癸酉十月日立의 癸酉는 60년에 한번씩 있는 해로서.. 1753, 1813, 1873, 1933년.. 입니다. 1862~1897년 사이의 계유년은 1873년 뿐입니다. 김상궁은 여성으로서는 특이하게 사리를 남기고 세상을 떠났고, 김상궁의 사리탑은 1873년 10월(고종 10년)에 세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참조, http://blog.daum.net/noumajiji/941)
▶ 뒤풀이 : 풍성식당(북한산)
▶ 참석인원(가나다 순 / 존칭생략)
김경원, 김동민, 김형목, 손기숙, 이승형, 이주상, 이진영, 이태식, 전경수, 조서연, 조영의, 편종근, 한만엽, 한영균, 허정회, 하성우, 서영 / 17명 (신입회원 : 서영)
▶ 181차 산행 결산
[수입]
1) 회비 : 260,000원
[지출]
1) 산행준비 막걸리 등 : 55,840원
2) 뒤풀이 식대 : 179,000원
3) 뒤풀이 2차 : 90,000원
4) 찬조 : 이태식 - 90,000원 [잔액]
잔액 : +51,160원 (잔액은 한건산 회계 손익)
[회비잔액] ('19.6,2)
잔액 : 5,311,552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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